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스퍼 린츠 (문단 편집) === [[시바 성역 회전]] === 우주력 801년, 시바 성역 회전 후반부에 카이저 [[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]]이 쓰러졌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린츠는 다른 연대원들과 함께 제국군 총기함 [[브륀힐트(은하영웅전설)|브륀힐트]] 강습에 참전했다. 전투 초반에는 우월한 백병전 실력으로 수많은 제국군 친위대들을 쓸어버렸으나, 부족한 숫자와 제국군의 분단전술에 당해 로젠리터는 쪼개져 밀리게 되었고 지휘관 쇤코프 중장도 전사했다. 그 때쯤 린츠도 토마호크를 잃어버리고 전투나이프가 부러진 상황에서도 용전했으나 피로에 지쳐 제국군에게 죽기 일보 직전이었다. 자신도 이제 죽는구나라고 실감해하며 부러진 전투 나이프에 살짝 입맞추며 죽음을 기다렸다. 그러나 그 순간 카이저의 명으로 사령관인 미터마이어가 전투 완전 중지를 명령하면서 제국군과 혁명군의 화평이 성립되면서 린츠는 간신히 살아남았다. OVA에서 주변에 제국군 시체가 쌓여있어서 동료들 원한을 갚겠다고 분노한 제국군들이 다가왔으나 이 명령에 뒤돌아보더니만 무기를 거두고 명령을 지킨다. 이후 다른 이제르론 멤버들과 함께 [[하이네센]]으로 갔으며, [[율리안 민츠]]가 카이저와 함께 [[페잔(은하영웅전설)|페잔]]으로 갔을 때 하이네센에 남아 [[마리노(은하영웅전설)|마리노]] 준장을 보좌하여 혁명군의 해체를 준비하면서 퇴장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